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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수석 입학 박재홍 군!
No.104
조회수 : 3582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03-03-25
수석 입학 기계·자동차공학부 박재홍 군
 
“자동차 메카 도시에서 자동차를 전공할 수 있게 돼 무엇보다 기쁩니다. 대학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학자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수석합격으로 지난 3월 3일 거행된 입학식에서 신입생을 대표해 학생선서를 한 기계·자동차공학부 박재홍(18·부산남일고 졸) 군이 새내기로서 소감을 밝혔다.
 
“자동차 메카서 공부하게 돼 신나요”
 
  박 군은 우리 대학교를 선택하기 전 모대학 의대에도 지원해 합격했지만, 수석합격이라는 영광을 살리기 위해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공학도로서 펼칠 꿈을 선택했다.

  대학생이 된 지 2주밖에 안 됐지만, 박 군은 벌써 미래를 위해 나름대로 계획을 세웠다. 그가 설계한 계획의 큰 그림은 우선 1학년 때는 해외연수에 대비해 영어공부에 매진하는 것과 스스로 탐구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다.

  “대학은 개인의 창조적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수님이 해 주시는 강의에 얽매이기보다는 관심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혼자 찾아서 하는 공부를 마음껏 하고 싶습니다.”

  운동도 좋아해 농구동아리 ‘EXIT’에 가입했으며, 대입시험 준비로 미루어 두었던 힙합과 랩도 즐길 생각이다. 그리고 대학은 낭만지대, 대학생활에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착한 이성을 사귀는 것도 마음 속에 간직한 소망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