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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울산대 디지털 정보시스템 구축
No.105
조회수 : 2531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03-04-01
울산대 디지털 정보시스템 KICK OFF 행사
       3월 17일 오후 3시 행정본관 5층 강당
 
  울산대학교(총장 배무기·裵茂基)가 지식·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대학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국내 대학정보화사업 사상 최대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대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행정본관 5층 강당에서 시스템 구축업체인 대우정보시스템㈜을 비롯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연홍 상무이사, 한국후지쯔㈜ 김병원 마케팅부문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대학교 종합정보시스템 KICK OFF'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우정보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기증과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수행계획 발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이크로소프트 닷넷아카데미센터 조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울산대는 향후 1년 동안 ▲학사 ▲행정 ▲연구 등의 기간시스템을 포함해 지식포탈시스템, 전자도서관시스템,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원격교육관리시스템, 모바일캠퍼스 등 학내 모든 정보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대우정보시스템㈜ 박경철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울산대학교가 이번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이렇게 의미있는 구축사업을 우리 회사에 맡겨줘 고맙고, 최선을 다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울산대는 올해 국내 대학으로서는 최대인 사업비 80억원 규모의 대학정보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종합정보시스템 통합(SI)업체인 대우정보시스템㈜(대표이사 박경철)을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했다.
 
 
국내 최대 울산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의미
 
       '디지털 캠퍼스' 완벽구축 사례될 듯
        졸업생-지역주민도 대학지식 활용
 
  울산대학교가 디지털 대학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국내 대학정보화사업 사상 전국 최대 규모로 추진하고 있어 학계는 물론 관련 업계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산대가 1년 내에 완료할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학사 ▲행정 ▲연구 등의 기간시스템을 포함해 지식포탈시스템, 전자도서관시스템,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원격교육관리시스템, 모바일캠퍼스 등 학내 모든 정보시스템을 망라하는 사업이다.

  개발비 면에서 보면 종합대학교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자비가 일반적으로 20억임을 감안하면 4배 이상의 예산인 80억원이 투자돼 초대형 대학정보화사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컨설턴트와 개발자도 월평균 40명이 투입된다.
  이번 울산대 종합정보시스템은 닷넷(.net)기반의 웹 서비스로 정보화해 이전의 다른 프로젝트들처럼 소규모의 시범적인 적용이 아니라 기간업무시스템은 물론이고 전체 포탈정보를 포괄하는 최초의 사례가 될 전망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더욱이 타 대학과는 달리 지식포탈, 디지털도서관, 원격교육, CRM, 커뮤니티시스템 등을 제공해 학생, 교수 등 대학 구성원들만이 아닌 예비대학생, 졸업생, 지역주민 등이 대학교의 지식 자산을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축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렇게 대학의 지식 자산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대학이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 내에 흩어져 있어 불편했던 지식 자원을 지식관리시스템과 문서관리시스템 등을 지식포탈화해 연구 및 학습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가능케 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연구중심의 특화된 대학교로서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자도서관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어느 곳에서라도 원하는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고, 가상교육시스템인 사이버 가상교육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상으로 대학 내 학사과정 중의 수업을 대체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에 구축되는 모든 정보시스템들은 모바일단말기(PDA, 이동전화)를 이용해 장소에 제한 없이 원하는 업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고, 아울러 소액전자결재시스템인 'M-Commerce'를 도입해 모든 구성원이 전자지불시스템을 이용한 전자금융거래와 출입인증시스템 등의 일상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하는 미래 지향적 모바일시스템 구축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울산대 배무기 총장은 "이번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대학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등 미래지향적인 정보화 캠퍼스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시스템이 구축되면 학생을 비롯한 대학의 모든 관계자들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정보화시대에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