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중앙일보평가 전국 16위
No.96
조회수 : 3634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02-10-15
2002년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
전국 대학중 16위, 지방사립대학중 포항공대에 이어 2위
중앙일보 창간 37돌 특별기획 - 2002 대학종합평가 순위 발표 [중앙일보 9월 26(목) , 9월 27일(금)]
중앙일보가 창사37돌을 맞이하여 실시한 2002 전국대학평가에서 울산대학교가 종합순위 16위, 지방사립대학중 포항공대에 이어 2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작년 평가에서 받은 21위보다 5계단 상승한 성적이며, 이는 내년부터 대학입학정원보다 대학지원자가 줄게 되는 "대입정원 역전현상"을 앞둔 상황이라서 더욱 값진 결과라고 평가된다.
대학평가에서 1위를 받은 포항공대의 정진철 총장(직무대행)은 "고교를 다니는 동안 제대로 실험 한번 못해본 서툰 학생들이 대부분이어서 학기 초에는 1학년 실험실에서 시험관 깨먹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린다"라고 우스게 소리를 하면서 학생에게 투자하는 비용을 늘렸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전국의 대학들이 "대입정원 역전현상"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고, 신입생 유치와 재학생들의 교육여건을 만족시켜 주기 위한 곳에 많은 투자를 하며, 대학의 質 향상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울산대학교에서도 교수 확보율이나, 교육여건·재정 종합 등의 실질적인 여러 분야에 투자를 하였고, 그러한 결과로 종합 16위라는 성과를 올렸다고 하겠다.
이번 평가에서 주안점은 대학들의 개선·발전 노력에 평가의 비중을 더 둔다는 측면에서 개선도 부문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아래의 평가 기준을 보고 알 수 있듯이 교육여건?재정과 평판도, 정보화 등 전국의 대학들이 겉으로만 드러난 모습보다는 학생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개선 사항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평가 기준=종합평가는 지난해처럼 가중치 5백점을 만점으로 했다. 평가 부문은 교육여건?재정(1백80점), 교수연구(1백60점), 평판도(70점), 정보화(40점), 사회배려도(15점), 개선도(35점) 등 6개로 나눴다.
◇평가 기준=종합평가는 지난해처럼 가중치 5백점을 만점으로 했다. 평가 부문은 교육여건?재정(1백80점), 교수연구(1백60점), 평판도(70점), 정보화(40점), 사회배려도(15점), 개선도(35점) 등 6개로 나눴다.
(울산대학교 평가)
△교육여건·재정 △교수연구 △평판도 △정보화 △사회배려도 △개선도 등 6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우리 대학교는 ▲교육여건·재정 8위 ▲교수당 학생 수(18.7명) 6위 ▲1999∼2002년 교수확보 증가율 7위 ▲사립대 재정여건 13위 ▲2001년 학생당 교육비(802만원) 19위 ▲교수연구 20위를 차지해 16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교육여건·재정 △교수연구 △평판도 △정보화 △사회배려도 △개선도 등 6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우리 대학교는 ▲교육여건·재정 8위 ▲교수당 학생 수(18.7명) 6위 ▲1999∼2002년 교수확보 증가율 7위 ▲사립대 재정여건 13위 ▲2001년 학생당 교육비(802만원) 19위 ▲교수연구 20위를 차지해 16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중앙일보에서는 울산대학의 순위가 올라간 이유를 "울산대학은 교수확보증가율, 교육여건·재정, 사립대 재정여건, 사립대 기부금 부문 등이 좋아져서 지난해 21위에서 순위가 5계단 상승했다(중앙일보 특별기획 2002년 9월 26일 목요일 41판)."고 밝히고 있다.
▶수업내용 부분을 살펴보면, 울산대학교가 교수 확보 증가율이 7위인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느끼는 학생 1인당 교수 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국에서 내놓으라고 하는 수준의 교수님들을 모시고자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 양적인 증가뿐만 아니라 질적인 향상도 함께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재정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IMF 시기에 절대로 파산하지 않는다던 은행들과 대학교의 파산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켰다. 이러한 파장은 여러 학생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신입생들의 요구 조건 또한 달라지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학교의 재정이 튼튼하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학교의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기반이 동반되어야만 학생들이 마음을 놓고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여건·재정 종합 8위와 사립대 재정여건 13위라는 결과는 매우 큰 의의를 지닌다고 하겠다.
2002 전국대학평가 16위 의미
“지방명문사학” 객관적 입증 계기
“지방명문사학” 객관적 입증 계기
중앙일보의 2002 전국대학평가에서 우리 대학교가 전국 유수의 국립대학교와 사립대학교를 제치고 전국 16위, 지방사립대학 중 포항공대에 이어 2위를 달성한 것은 쾌거이다. 특히 11위와 14위에 오른 인근의 부산대와 경북대가 국립대임을 감안하면 우리 대학교의 올해 순위는 괄목할 만한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의 교육환경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교육여건·재정 부문에서는 지방대학으로서는 국립과 사립을 통틀어 가장 좋은 높은 성적인 8위를 기록했으며, 사립대 재정여건 부문에서도 이화여대에 이어 13위에 올랐다. 이는 우리 대학교 재정이 그만큼 탄탄하다는 것을 외부 평가기관이 개관적으로 대변한 것이다.
또, 교수당 학생 수에서 우리 대학교는 교수 1인당 18.7명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이어 6위에 올랐다. 물론 이 부문 평가에서는 의과대학이 있는 대학이 대부분 높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많은 대학들이 ‘콩나물 강의’로 학생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현실에 비쳐볼 때 부러움의 대상이 틀림 없다.
이와 함께 학문분야별 평가인 물리학과 평가에서 우리 대학교는 졸업생 취업률 부문에서 90.9%로 전국 3위라는 기록적인 순위를 차지했다. 중어중문학과 평가에서도 졸업생 순수취업률 부문에서 95.4%로 고려대에 이어 전국 4위, 연간 교수 1인당 연구비 부문에서 성균관대에 이어 전국 6위에 올랐다. 이는 대학의 경쟁력은 대학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유능한 인력 배출 등 고객이 중심이 되는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인 말콤볼드리지 교육품질 기준을 적용해 고객 만족을 추구한 데 따른 것이다. 또, 과감한 투자에 의한 교육여건의 대폭적인 개선과 국내 최초의 해외현장학습과 지역적 여건을 기반으로 하는 산학협동 프로그램 등 특성화 교육 실시도 큰 몫을 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중앙일보의 전국대학평가는 해마다 전국대학을 대상으로 학문분야별 평가를 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교육개혁추진 우수대학을 선정하는 교육인적자원부 등과 함께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대학평가기관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중앙일보는 대학의 전 분야에 걸쳐 평가를 내린다는 점에서 공정성 시비 등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국내 최고 권위의 평가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996년도부터 중앙일보의 평가에 참가해온 우리 대학교는 해마다 20위 이내의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위와 같은 결과를 얻은 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변해 가는 세상의 중심에서 발빠르게 변하려고 노력을 하는 울산대학교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변화 가운데 보다 더 나은 학교를 만들고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입시생 여러분들의 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울산대학교는 우수한 여러분들이 입학하셔서 보다 더 나은 학교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의 참여로 학교가 보다 알차고 풍요롭게 변해 가리라는 믿음과 함께, 이러한 기쁜 소식을 함께 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 다음은 중앙일보 2002년 9월 26일자 1면에 게재된 기사내용입니다.
<울산대학교 입학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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