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어디에 있어도 희망이 되는 이름
글로컬대학, 울산대학교

현재 등록된 팝업이 없습니다.

home
프린트 아이콘

공지사항

역시! 울산대 기숙사
No.85
조회수 : 3952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02-08-02
10층 건물에 각 층마다 카페처럼 아늑한 분위기의 휴게실을 갖추고 각 방에는 인터넷전용선(LAN)이 들어오고……
 
  지난 1월 11일 착공한 울산대의 4번째 학생생활관(기숙사)의 시설 면면이다. 웬만한 호텔 못지 않다.
 
  뿐만 아니다. 1층에는 각종 헬스기구와 샤워시설을 갖춘 최신식 헬스장과 인터넷 열람실을 겸한 독서실도 들어선다. 또한 각 층마다 2개의 샤워실과 공동세탁실, 간이주방 등도 설치된다. 

  
휴게실에는 안락한 소파에다 TV, VTR 등 영상시설과 간단한 음료판매대도 갖춘다.
  울산대는 이 생활관 건립에 76억 6000만원을 투입한다. 내년 2월 완공되면 1인실 10개, 2인실 152개, 4인실 73개 등 모두 235개 실에 606명의 학생들이 입주해 생활하게 된다.

  울산대의 학생생활관 총 수용인원도 2000명선으로 늘어나게 된다. 영남권에서는 부산대(1960명)와 함께 최대 수용규모다.

  
울산대는 이에 앞서 지난 92년과 95년에 각각 5층 규모의 기린학사와 8층 규모의 무거학사를 개관, 1100여명의 학생들을 입주시켰고, 2000년에는 남구 신정동에 교외 생활관인 6층 규모의 문수학사를 개관, 270명을 추가 수용했다.

  울산대 홍보팀 박원양(44) 팀장은 "한 해 3000명 선인 울산대 신입생 중 타지역 출신이 30∼40%선인 1000∼1200명 남짓"이라며 "타지역 학생들은 사실상 거의 모두가 원하기만 하면 호텔 못잖은 기숙사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金學贊 기자·조선일보 1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