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자유롭게, 편안하게 교내 어디서나 무선통신을 한다.'
KT가 부산·경남지역에서는 두 번째로 울산대학교에 e-Campus를 구축하기로 하고 17일 오전 11시 20분 울산대 행정본관 교무회의실에서 NESPOT(초고속 무선 인터넷)사업 협정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KT는 울산대학교 200여 곳에 무선접속기기인 엑세스 포인트(AP)를 설치해 이달 중으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울산대학교 내 건물 밖 어디서라도 무선랜카드만 구비하면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된다.
NESPOT은 ID만 있으면 노트북, PDA 등 이동단말기를 통해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초고속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뛰어난 이동성 ▲초고속·대용량 서비스 ▲PDA로 이동통신망과의 연계시 이동전화 가능 등이 큰 장점이다.
노태석 KT부산본부장(48)은 "NESPOT은 KT 유선망과 근거리 무선망, 기타 지역에서는 KT 자회사의 이동통신망과 타사 이동통신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이라며 "울산대학교는 이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 실시로 미래형 이동통신서비스인 IMT-2000(최대 2Mbps)보다도 속도와 가격 면에서 경쟁력 있는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NESPOT을 이용해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대학교는 전국적으로 강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광운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동명정보대학, 삼육대학교, 순천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세대학교, 영남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전주대학교, 한림대학교, 한양대학교, 호서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용인) 등 18개 대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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