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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여학생 전용 기숙사 '목련학사' 준공
No.118
조회수 : 3679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03-09-25

 여학생 전용 기숙사, 첨단시설 212실 544명 수용

울산대 '목련학사' 준공식


  울산대학교 네 번째 학생생활관(기숙사)인 목련학사 준공식이 18일 오전 9시 20분 목련학사 광장에서 정정길 총장과 정몽준 재단이사장, 구본호 전 총장, 교직원, 학생, 총동창회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맹우 울산시장과 김철욱 울산시의회 의장, 이철우 울산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이채익 남구청장, 김홍 동구의회 의장, 각 언론사 대표, 나상균 울산과학대학장 등 울산지역 기관단체장도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건축학부 신재억 교수의 건물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사생대표 박미정(시각디자인 4) 씨가 정몽준 이사장에게 화환을 전달하고 테이프 커팅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목련학사 조감도>                                <목련학사 내부 로비>

 

  이번에 완공된 학생생활관은 78억원의 사업비로 1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하1층 지상10층, 연면적 2551평 규모로 완공됐으며, 2인용 152실과 4인용 60실을 갖춰 544명을 수용한다.

 이에 따라 울산대는 기존의 기린학사(320명 수용), 무거학사(616명 수용), 문수학사(270명 수용)와 함께 모두 1천750명을 수용하게 돼 전국에서 기숙사 확보율이 가장 높은 대학 중 하나가 됐다.

 건물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각 방마다 Lan을 포함한 첨단시설로 꾸미고, 카페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휴게실, 독서실, 열람실 등 편의시설과 매점, 간이식당 등을 갖춰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면학과 함께 다른 학생과의 공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2학기부터 문을 연 목련학사는 학생들의 공모과정을 거쳐 이름을 얻었으며, 여학생전용 기숙사이다.